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생활! 밝게 투명하게 20111122 - 22일 수능을 마친 유성여고 예비대학생들이 교내 강당에서 새내기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다. 유성구는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해 배낭여행 미리보기, 새내기 메이크업, 대학생활 플랜세우기 등 다채로운 스쿨락 프로그램을 다음달 16일까지 8개교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보기 찬바람 맞아야 제맛인 메주... 부모님 사랑으로 익어간다. 20111120 - 20일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였지만 한낮의 햇볕은 따사로웠다. 충남 논산 양촌면의 한 농가에서 노부부가 직접 만든 메주를 처마 밑 건조대에 정성스레 걸고 있다. 노부부는 메주를 발효시킨 후 장을 만들어 자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農心을 아시나요? 20111101 - FTA 등 농산물 완전개방에 따라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만 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시 서구 원정마을에서 실시된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 미곡 수매 현장에서 농민들이 등급을 확인하고 있다. 더보기 입동(立冬)을 준비하는 농가 20111108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인 8일 대전 중구 어남동의 채복석씨 집에서 무청을 말리고 있다. 무청은 무를 수확하고 남은 줄기와 잎을 말려 겨울에 먹을 된장국과 감자탕 등의 식재료로 사용한다. 더보기 남자 프로 배구 삼성화재VS대한항공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NH농협V리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두 팀의 풀 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가 3:2로 대한항공을 꺾고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의 마틴은 44득점을 올렸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고, 39득점을 한 가빈이과 센터 고희진 짜릿한 블로킹으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더보기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5회 보훈사랑 현충원길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현충원 길을 걷고 있다. 더보기 사건 브리핑 현장... 충남청 사건 브리핑 현장. 브리핑에 앞서 사진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더보기 남자프로배구 삼성VS현대 20111103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NH농협V리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