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인 8일 대전 중구 어남동의 채복석씨 집에서 무청을 말리고 있다. 무청은 무를 수확하고 남은 줄기와 잎을 말려 겨울에 먹을 된장국과 감자탕 등의 식재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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