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1년동안 같은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기자 선배들... 올해도~ 현장에서~~~ 함께해요!! 더보기 충북 제천 의림지 충북 제천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심(心)자형으로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저수지이다.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000년 지질조사를 통해 고려시대 이전으로 축조시기가 바뀌었던 이 곳에 대해 삼국시대 축조설이 다시 제기가 됐다. 삼국시대에 마을 이름이 의림지에서 비롯될 정도로 당시 존재의 가능성이 제기 됐기 때문이다. 또한, 의림지에는 옛날 임금님의 수라 상에만 올렸다는 순채가 자생하였고, 겨울철 잡히는 고어가 명물로 알려져 있다. 호수와 어울어진 노송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의림지는 각종 수생생물이 서식해 생태적 가치가 높아 충북의 '자연환경명소 100선' 중 10걸로 지정됐다. 더보기 시원한 분수에서 더위를 날리자. 20110616 - 대전ㆍ충청지역을 비롯한 전국대부분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대전시립미술관 앞 분수에서 시민들이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보기 대전충남 사진기자 사진 전시회 사진전시회에 앞서 손용석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대전충남 사진기자들의 단체사진~!! 더보기 캄보디아 원정대!! 캄보디아 원정대~ 선배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 더보기 캄보디아 펍 스트리트 캄보디아를 관광온 외국인들이 가는 곳이다. 그 옆에는 나이트 마켓이 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 곳에서 선물과 기념품을 산다. 펍 스트리트가 유명하게 된 것은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촬영 때 레드피아노라는 술집에서 술을 먹어 더욱 유명해 졌다. 그래서 이곳은 다른 술집보다 조금 비싸다. ㅋㅋ 유명세 덕에~ 이곳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는건 이태리 피자다. ㅋㅋ 앙코르 맥주는 약간 비린 맛이 난다. (아이폰으로 찍어 해상도가 좋지 않넹~ ㅠㅠ) 더보기 캄보디아를 가다 - 캄보디아 사람들 캄보디아는 세계에서 가난한 나라이다. 경제성장이 현재는 높아 짐에 따라 캄보디아 사람들도 생활의 여유를 찾고 있다고 한다. 현지 가이드가 말하길 일반 가정의 한달 생활비가 60~80달러 정도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60년대 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캄보디아는 관광산업에 많이 의존한다. 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30만명의 사람들이 캄보디아를 간다. 관광 1위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주 이동수단으로 사용한다. 관광객들은 '톡톡'(우리나라 택시)이 라는 것을 타고 이동한다. 거리의 신호등의 신호는 도심에서만 볼 수 있고, 신호대기 시간을 보여주는 것이 특이하다. 횡단보도의 파란색 등이 들어오면 시뮬레이션으로 사람의 도보모습이 보여지것 역시 특이했다. 캄보디아는 계속해서 .. 더보기 캄보디아를 가다 - 캄보디아의 젓 줄, 톤레사프 호수 톤레사프 호수는 바다가 충적작용으로 육지화되면서 그중 일부가 남아 호수가 되었다. 캄보디아 중아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는 우기때는 메콩강에서 역류한 물이 흘러들어 호수의 수량이 건기에 비해 3배 정도 늘어나 풍부한 어업자원을 제공하고 메콩강의 황토가 같이 실려와 물색이 붉게 황토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캄보디아의 톤레사프 호수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호수 중 하나이다. 내가 톤레사프 호수를 찾았을 때는 건기때라 물이 많이 빠져서 있었다. 하지만 호수 중앙에 수중가옥을 짓고 사는 원주민들을 만났을 때는 호수의 크기를 볼 수 있었다. 바다도 강도 아닌 호수의 크기는 정말로 엄청났다. 톤레사프 호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베트남 난민들이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전쟁 당시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