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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sport

Tour de Korea 힘찬 역주!

20110418 -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인

 

2011 대회 나흘째인 18일 전북 군산시청에서 출발한 20개 팀 170여 명의 선수들이 4구간 결승지점인 충남 당진군 문예회관 골인지점을 스파트를 올리며 들어오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구미를 출발, 강원 평창을 거쳐 오는 24일 서울 구간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