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사진/sport

남자 프로 배구 삼성화재VS대한항공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NH농협V리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두 팀의 풀 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가 3:2로 대한항공을 꺾고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의 마틴은 44득점을 올렸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고, 39득점을 한 가빈이과 센터 고희진 짜릿한 블로킹으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더보기
남자프로배구 삼성VS현대 20111103 -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NH농협V리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더보기
대전시티즌 마지막 홈 경기 20111030 - 대전시티즌 홈 마직막경기가 열린 30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FC와 경기를 마친 후 대전시티즌 선수들이 홈펜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보기
2011-2012 프로배구 개막 20111022 -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NH농협V리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개막전 경기. 삼성화재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VS 두산 20110619 - 19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의 경기에서 최연소, 최소경기 탈삼진 1000개를 기록한 한화이글스 류현진. 전광판에 류현진의 탈삼진 1000개를 나타내는 1000K 쓰여져 있다. 류현진은 24세 2개월 25일, 153경기로 최연소 최소경기로 탈삼진 1000개를 달성했다. 최소 경기 기록은 180경기의 한화 정민철 코치, 최연소 기록은 24세 3개월 14일로 롯데 주형광 코치다. 두 코치의 기록을 한화 류현진은 19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갈아치웠다. 경기결과는 2:1로 한화의 승리. 류현진은 완투승을 기록했다. 1000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후 기록의 순간을 같이 한 공을 한화 류현진이 바라보고 있다. 한대화 감독이 탈삼진 1000개를 달성한 류현진에게 축하의 .. 더보기
한국프로야구 한화VS기아 20110614 - 14일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기아의 경기. 한화이글스 선발투수인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은... 한화의 역전승~!! 이대수의 말루 홈런... ㄷㄷ 6회초에 일이있어 나왔는데... 아이궁!!!) 더보기
K리그 대전시티즌 VS 대구FC 20110611 -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대전시티즌과 대구FC의 경기. 전반전 대구FC 끼리노의 공격을 대전시티즌 수비수 이호와 한재웅이 막아내고 있다. 더보기
한국 프로야구 한화VS삼성 20110602 - 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