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0 - 상강(霜降)을 나흘 앞둔 18일 대전시 중구 무수천하마을의 한 농가에서 권용제(59)씨 부부가 겨울에 쓸 땔감용 장작을 패고 있다.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로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무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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