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사진/sketch

한반도를 디덮은 중국 사막의 모레

서해5도와 충청남북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지역에 황사특보가 발효된 1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대전 중구 보문산을 등산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황사는 올 들어 가장 심하게 발생했다. 당초 기상청의 발표와는 다르게 이번주 동안 황사는 계속 이어졌다.


'보도사진 > ske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일 국제 킥복싱 대회  (0) 2011.05.30
여름을 재촉하는 비  (0) 2011.05.10
쌀가게 도둑 참새  (0) 2011.04.18
들녁에 들리는 워낭소리  (0) 2011.04.18
우산속 사랑의 속삭임  (0)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