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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straight

2012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

2012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울진원자력발전소에서 열렸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울진군 등 50여개기관이 참여한 이번 연합훈련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최초로 실시되는 국가차원의 대규모 훈련으로 지진, 해일에 의한 복합재단 및 다수호기 동시사고를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