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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straight

제11회 방사선 안전 심포지엄

'제11회 방사선 안전심포지엄' 1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후쿠시마 사태 이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방사선 안전에 대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사선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계자들에게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방사선방호/폐기물, 생활주변방사선 등 5개 분과에서 총32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