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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straight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이공계 대책 논의

20120510 - 제18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가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가위 본회의는 이공계 학생과 교사, 벤처기업가, 교수, 연구원 등이 참여해 개방적 회의를 열고 이공계 인력 대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내외빈들이 일반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국과위는 교과부, 지경부 등 5개 부처와 이공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저해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을 거쳐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전략(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