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그 현장에서...

연평도 포격 전사자 1주년 추모식이 열린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많은 사진기자와 방송카메라기자들이 몰렸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속에도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우산도 쓰지 못한채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맞으며 취재하는 현장의 기자들...

서울에서 내려온 사진기자 선배들과 YTN, SBS 카메라기자 선배.

 

중앙일보 성태선배는 카메라 가 비에 젖을까 수건으로 카메라를 감싸고 오른쪽 옆엔 얼마전 대전일보에서 조선TV로 간 선배.

조선일보 현종선배는 동영상 취재중..

TJB윤성선배도 열열 취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