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간다.

20110922 - 22일 대전 유성구 대정동 들녘에서 열린 친환경 미르쌀 문화 체험 한마당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누렇게 익은 논 사이로 메뚜기와 잠자리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2일 대전 유성구 대정동 들녘에서 열린 친환경 미르쌀 문화 체험 한마당행사에 참여한 대정초 학생들이 올해 수확한 쌀을 탈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