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기자

보령 머드 축제 현장을 가다

20110717 - 제14회 보령머드축제를 취재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 머드장에 도착한 선배들... ㅋㅋ 비와 땀과 머드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하루였다. 그래도 즐겁게 취재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ㅋㅋ

실감나는 현장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사진기자~ 파이팅!!!

왼쪽부터 뉴시스 성후선배, 조선일보 현종선배, 금강일보 상용선배

중도일보 인중선배


왼쪽부터 연합뉴스 영석선배, 중앙일보 성태선배. 중앙매일 기태선배


외국인과 함께~ 김치!!


한 외국인이 성태선배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ㅋㅋ 포즈를 취한다는 것이 그만... ㄷㄷ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영석선배 뽀뽀 사례를 받고 있다. ㅋㅋ 입술이 완전 지대...


외국인들과 단체 샷~!! *^^*


현종선배를 졸졸 따라다니는 변태 외국인... ㄷㄷ 낮 술 먹고 완전 맛간 외국인의 모습... ㅠㅠ


이날의 정말 포인트는 상용선배의 뒷 자태?가 정말로 백미 였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선배의 프라이드를 위해 올리지 못한 점... 알아 주시길... ㅋㅋ

'사진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송편... 그 현장에서  (0) 2011.09.05
경제 사진은 이렇게?  (0) 2011.07.27
장마철 비 피해현장  (0) 2011.07.10
인중선배는 취재 중...  (0) 2011.07.07
숨은그림 찾기  (0) 2011.07.06